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들은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 4위 국가인 대한민국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초래한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에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새 정부가 플라스틱 생산 감축에 공식 동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