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5월 28일(수), 일본 고베시를 방문해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일본 재활·요양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홍보 및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 정 부지사는 일본 최대 의료클러스터인 고베의료산업도시를 방문해, 전략 품목에 대한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방안을 제안하고, 고베시 기획조정국 및 효고현 보건복지부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 고베의료산업도시는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경제 재건을 위해 조성된 일본 최대 규모의 의료클러스터로, 360여 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혁신기지다.
□ 고베시 기획조정국과의 간담회에서는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고베의 검증된 인프라가 결합할 경우, 양 지역의 의료산업이 동반성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과 고베의료산업단지 간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또한 고베의료산업도시 내 통합형 의료기기 연구개발혁신거점센터(MeDIP)와 KIMEC 로봇케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일본의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 테스트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증 획득 등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 KIMEC 로봇케어센터 방문하여 첨단 재활기기의 테스트 및 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친 타카아키 고문과의 면담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제품, 특히 재활·치료 분야 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제2, 제3의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이어 효고현 보건복지부와의 면담에서는 일본 의료정책과 의료기기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요양 분야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설명하며 현지 의료현장 진출을 위한 효고현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일본 고베 방문을 통해 일본의 선진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임상테스트 시스템 등 선진형 의료클러스터를 직접 확인하고, 정부 및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현지 진출을 위한 맞춤형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베의료산업도시의 우수한 시설 인프라, 효고현 정부의 정책 지원,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의 국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