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6회에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을 맞아 이경실, 이호선, 최여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전 사유리는 "그런데 한 달 150만 원만 벌 때도 있었다"고 지난 생활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었다.
이날 사유리는 생활고 고백 후의 근황을 묻자 "괜찮아졌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