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천주교 군종교구장을 지낸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28일 선종했다. 향년 80세다.
유 주교는 암으로 투병하다 오늘 오후 1시 15분쯤 병원에서 선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주교는 194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했다.
1980년 사제품을 받은 뒤에는 수원교구 세류동 본당 보좌신부, 마산교구 칠암동 본당 주임신부, 수도자 신학원 원장, 작은형제회 한국 관구장, 한국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작은형제회 본부 총평의원(로마) 및 동아시아협의회 회장, 정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수호자(사목 공동체) 원장, 서울 청원소 부원장 등을 지냈다.
그러다 2010년 제3대 군종교구장으로 임명돼 주교품을 받았다.
유 주교는 군종교구장 재임 시절이던 2019년 경기 파주시의 JSA 경비대대 내에 '북한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성당'으로 알려진 JSA 성당을 새로 만들었다.
11년가량 교구를 이끌어 온 유 주교는 지난 2021년 2월 직무에서 사임해 원로 주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