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해 1분기도 해외 매출의 80%를 차지한 '불닭' 라면.
영업이익을 1년 전보다 67% 끌어올렸다.
'해외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 삼양식품이 내놓은 밸류업 공시의 핵심이다.
기업 가치를 어떻게 높일지를 자세히 담았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뼈대인 밸류업 공시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을 투자자에게 밝히란 것이다.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의 주가는 지난해 초 이후 평균 4.3% 올랐다.
같은 기간 6% 넘게 빠진 코스피보다 10%p 더 상승했다.
주가 부양 효과는 어느 정도 있었던 셈이다.
문제는 참여율.
상장사 2천8백여 곳 중 125곳, 5% 정도만 참여하고 있다.
참여 안 해도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지금까지 '불참'중이다.
2014년 밸류업을 시작한 일본은 이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단순히 공시를 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사실상 강제성을 띄었다.
일본거래소는 주가순자산비율, PBR이 1 미만이면 증시 퇴출도 가능하다고 경고했고, 이후 일본 주가 상승세는 더 가팔라졌다.
지난해 밸류업에 동참한 중국도 배당이 저조한 기업은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불이익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