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대구광역시이번 검사는 6월부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숙박시설, 대형건물,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의 냉각탑,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7월부터 9월까지는 냉각탑수와 분수대를 집중적으로 검사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냉각탑수,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물속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호흡기질환이다.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며, 대부분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여름철과 초가을에는 집단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시·구·군 공중위생 부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 총 665건을 검사한 결과 9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졌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검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샤워기, 수도꼭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