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미국과 합의할 문제가 아니라 주장했다.
스티브 위드코프 미 중동 특사는 이란에게 “단 1%의 우라늄 농축 능력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의 대규모 군사력 이동 배치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상황을 볼때 6월 미 해군의 4개 항모전단과 미 공군의 전투기 및 폭격기 다수,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들과 다른 동맹국들의 전력까지 이란의 핵시설 제거를 위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전개할 기세다.
이란의 핵시설을 제거하려는 군사작전이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