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가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변화에 나선다.
기존의 수직적 구조에서 벗어나 협업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직원이 행복한, 일 잘하는 서귀포시’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서귀포시는 일하는 방식 개선, 공간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중점 추진 과제와 8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RPA(업무처리 자동화)를 도입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신규 공무원에게는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더불어 식사 공간 겸 휴게공간도 확충해 직원 편의를 높이고, 자유로운 협업과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직원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과 세대와 직급 간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워크숍도 함께 추진된다.
이 밖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근무도 적극 장려된다. 연가, 조퇴는 물론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직장 어린이집 운영 연령 확대 등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2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자체 협업 T/F’첫 회의를 열고, 조직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는 스마트오피스 공간 내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가변형 원탁 테이블을 활용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TF는 신청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직급‧세대별 공직자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직문화 개선, 인사·복무 제도,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존 관행과 제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반영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이 기대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우선적으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