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에 한 걸음 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3일)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Sites of the Wartime Capital)」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하 피란유산)’은 2023년 5월 16일 국내 최초로 근대유산 분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공식 등재됐고, 작년(2024년) 국가유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리나라 다문화 가정 출신 학생 수가 20만 명에 달한다.
이제 한 반에 평균 한 명 정도는 다문화 학생이라는 뜻이 되는 건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다.
이를 위해 KB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여러 나라의 전래동화를 우리말로 바꾼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