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여수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시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3월부터 상시영치팀을 운영해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및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보관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 차량 징수촉탁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