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시내 한 중학교.
어제 새벽,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던 40대 교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교사의 가족이 교무실에서 유서를 발견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20여 분 만에 건물 뒤편 창고에서 발견됐다.
A 씨가 남긴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은 담임교사 A 씨의 학생 지도와 관련해 학부모가 교사와 학교, 교육청에 잇달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는 또, 개인 휴대전화로도 항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측에서도 숨진 교사와 해당 사안을 놓고 대화를 나눴고, 학교 교장도 학부모와 통화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으로, 수사 내용에 따라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애도 성명을 내고 신중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숨진 교사가 사망 전까지 협박 또는 괴롭힘을 당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