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신년인사회’ 돌입…대시민 소통 박차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하철 승강장 안으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역사 내부는 흙탕물로 가득 찼다.
2022년, 당시 시간당 100mm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울 지하철역 곳곳이 물에 잠겼다.
GTX 역사 지하 4층까지 물에 잠기고, 합선으로 불까지 난 모의 상황.
소방대원들이 대피 과정에서 다친 시민들을 지상으로 옮기고, 동시에 화재 진압에도 나선다.
지하 50m 깊이의 이른바 '대심도' 역에서 처음 민관 합동으로 열린 재난 대응 훈련 모습이다.
방재 전문가들은 대심도 지하 공간은 물을 빼내기가 쉽지 않아 재난 상황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이번 훈련에는 분당 5만 리터를 배수할 수 있는 대용량 펌프가 동원됐지만. 한계가 뚜렷했다.
이렇게 경사 구간이어서 이 역사에서는 지하 4층 가운데 지하 2층까지만 설치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상 예보 등에 기반해 사전에 대심도 역사 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현재 전국에 7대 밖에 없는 대용량 배수 장비의 추가 확충도 서둘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