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7일 광주의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등이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에 착수했다.
소방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모두 8개 기관으로 구성된 ‘중앙화재합동조사단’을 편성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조사단은 현장 감식과 분석을 통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최초 발화 상황에 대한 재현 실험을 통해 인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단에는 국립소방연구원과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과 더불어 화재·안전 분야의 교수진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