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중국에서 들어온 컨테이너에서 지게차로 짐을 내린다.
검게 싼 상자 안에 든 건 사과배.
겉모습이 사과처럼 생긴 배 품종으로, 중국 연변 특산품이다.
사과와 배 등 생과일은 수입 금지 품목인데 반려동물 물품에 숨겨 몰래 들여온 거다.
이렇게 들여온 사과배는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SNS를 통해 팔았다.
이같은 밀수로 적발된 사과배는 1.2톤.
국내 사과와 배 값이 크게 오르면서 연변산 사과배도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한 상자에 만 오천 원가량인데, 국내에선 12만 원, 8배 가격이다.
농축산물에 대한 까다로운 검역은 물론, 높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관세율이 낮은 가공식품으로 속여 들여오기도 한다.
최근엔 해외 직구가 늘면서 국제우편 등을 통해 검역을 피하거나, 휴대품에 숨겨 들여오다 적발된 사례도 크게 늘었다.
해외여행을 갔다 생과일이나 묘목 등을 실수로 가져와도 과태료를 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