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식약처 단속반원들이 전남 장성의 한 식품업체를 급습했다.
제조 시간을 거짓으로 꾸민 도시락이 무더기로 발견된다.
오후 2시에 만들어놓고 5시간 뒤인 저녁 7시에 만든 것처럼 유통 기한을 늘린 것이다.
이런 식으로 위조된 도시락과 샌드위치, 햄버거 등 천8백여 개 제품이 현장에서 압류됐다.
적발된 업체는 광주와 세종, 대구, 부산 등 전국의 편의점에 제품을 납품해 왔다.
유통 기한을 속인 제품이 시중에 얼마나 유통됐는지는 향후 수사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편의점 도시락을 믿고 사 먹었던 소비자들은 황당하고 불안하다.
특히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의 바코드를 찍으면 경고음이 울리는 '타임 바코드' 시스템도 무용지물인 셈이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를 식품표시 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