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6일, 자동차과 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부공고 자동차과 자율주행 실습실에서 (주)와우시스템 최연우 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하은영 자동차과 부장교사를 포함한 11명의 교사가 참여하였다.
이번 연수과정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센서 융합기술, ▲시뮬레이션 기반 제어 기술 등 자율주행기술 전문 지식과 실습 교육에 활용하게 될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이 포함되어 향후 실무형 교육과정 설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공고는 2026년 학교명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변경하고, 현재 8개과를 모빌리티 분야 4개과로 개편하게 된다.
특히, 자동차과는 ‘2025학년도 교육부 학과재구조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자동차과’를 ‘모빌리티 모터스과’로 개편하면서 7.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새로운 실습환경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미래 자동차 전공’와 ‘지능형 모빌리티 전공’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교육 중심의 새로운 직업계고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자동차과 하은영 부장 교사는 “단순한 개편이 아닌,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자율주행차, ▲전기 자동차,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미래형 학과 운영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수를 기획한 김주현 교사는 “이번 자율주행 연수는 미래 모빌리티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으며, 교사들의 기술 이해도와 교수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었다”며“다음 단계로는 전기 자동차 관련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며, 전장 시스템,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친환경차 교육 역량 또한 함께 갖춰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2030 의정부공고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교원 시기술 연수,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 ▲모빌리티 실습 인프라 확대 등 모빌리티 특성화고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