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응모 없이 끝났던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가 문턱을 낮춰 다시 시행된다.
환경부는 수도권 광역 대체 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 후보지 4차 공모’를 오늘(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응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조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대체 매립지의 최소 면적 기준은 90만㎡에서 50만㎡로 절반가량 줄었고, 면적 기준 대신 용량 기준(615만㎥ 이상)으로도 응모할 수 있게 했다.
또, 지자체에 한정됐던 응모 주체도 기업 등 민간으로 확대됐고, 주변 지역 주민 50% 이상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요건은 삭제됐다.
이번 4차 공모는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진행하며, 자세한 공모 조건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지 후보지의 관할 지자체에는 3천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지의 규모와 부대 시설에 따라 지원금을 늘릴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3월부터 90일 동안 진행됐던 3차 공모는 지자체 응모 없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