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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 「부산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장은숙
  • 등록 2025-05-13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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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이하 고용청)과 「부산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정부와의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하고 기업과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한다. 


<협약식 개요>

 ㅇ 일시/장소 : ‘25.5.13.(화) 10:30 / 시청 7층 국제의전실

 ㅇ 협약대상 : 부산광역시(행정부시장 이준승),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ㅇ 주요내용 : 부산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추진 업무협약 및 기관별 업무분담, 협력사항 논의  

    * (부산시) 청년취업도약지원금 지원(1인당 100만 원, 1,200명), 권역별 청년구직관리책임제 

              지정·운영, 청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컨설팅 지원, 직장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청)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1인당 인건비 720만 원, 1,200명), 기업진단 컨설팅 및 고용

                여건 향상 밀착 케어,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중앙정부 건의 등



□ 이번 협약은 초기상담부터 매칭, 기업 적응, 고용유지에 이르기까지 청년 고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시와 고용청이 상호 협력해 함께 만들어낸 전국 유일의 사례로, 부산을 청년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청년취업도약지원금 등을 ▲고용청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 시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년간 고용유지 시,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지원하고, 권역별 청년구직관리책임제* 지정·운영을 통해 구직상담부터 현장 탐방, 매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권역별 취업상담기관: (중부산) 청년두드림센터, 잡성장카페 1, 2호점, (원도심) 청년센터, (서부산) 잡성장카페 3호점


 ○ 고용청은 참여기업에 대해 청년 1인당 인건비 최대 720만 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기업진단 자문(컨설팅)과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관리(케어)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의 안정성과 기업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내일(14일)부터 올해(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 시행 시점(5월 이후)과 관련해 올해(2025년) 4월 1일부터 모집공고(2025년 5월 14일) 이전에 취업한 청년도, 사후 구직상담 참여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 신청자는 권역별 지정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JOB) 코디네이터와 구직상담을 진행한 후, 운영기관(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051-316-7411)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051-816-4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해법이자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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