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자동차세 연납하고 공제혜택 받으세요!
대전 중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며,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MG손해보험의 재무 상태만 보면 청산이 불가피하다.
지급여력비율 4.1%.
가입자 전체가 청구할 보험금이 100이라면, 회사의 여유 자금은 4.1이란 뜻으로 존립이 어려운 수준이다.
문제는 가입자 124만여 명이다.
대부분 실손이나 자동차보험에 든 개인 가입자들.
예금자보호가 되긴 하지만, 해약환급금 기준으로 5천만 원까지만 보장한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도 매각을 시도했지만, 지난 3월 최종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청산 방침을 정했다.
'가교 보험사' 방식을 처음 시도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세운 임시 회사가 MG손보 계약을 다 인수하고, 이들 계약을 보험사 한 곳이나 여러 곳에 넘길 때까지 유지해 주겠단 것이다.
시간이 걸려도 인수자를 찾으면 가입자 피해는 없을 수 있지만, MG손보 임직원 6백여 명의 고용은 다른 문제다.
가교 보험사는 계약을 관리할 최소 직원만 승계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위원회는 내일 가교 보험사 설립을 의결할 예정인데, MG손보 노조는 오늘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