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최순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각)에서‘사랑의 상비약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70세대에 가정 상비약 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