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구진이 인공위성을 통해 북극의 해빙 면적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
북극 해빙은 통상 4월부터 9월 사이 녹았다가 겨울 동안 다시 얼어붙으면서 면적이 넓어진다.
하지만 지난겨울부터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먼 북극의 해빙 감소가 중요한 이유는 올여름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얼음이 줄어든 바다는 평소보다 많은 열을 흡수한다.
따뜻해진 바다 위로 상승기류가 생기면서 북극의 대기 순환을 뒤흔든다.
이 영향으로 중위도 동아시아 상공의 제트기류가 남북으로 출렁거리게 되고, 우리나라 여름 기온의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다.
북극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주 밀려 내려오면 남쪽 덥고 습한 공기와 충돌해 기습 폭우의 가능성도 키운다.
지난여름 최악의 폭염이 덮친 데 이어 올여름도 극단적인 날씨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