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림청이 보유한 수리온 헬기가 야간 진화에 투입됐다.
수리온 헬기 2대가 3시간여 동안 각각 9차례씩, 모두 3만 리터 넘는 물을 퍼 날랐다.
바람이 비교적 잔잔했던데다 헬기 진화까지 더해지면서, 밤사이 진화율은 3배 이상 껑충 뛰었다.
수리온 헬기는 2020년 안동 산불과 2022년 울진 산불 당시 야간 진화에 시범 운용됐지만, 본격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리온은 육안 관측이 어려울 때 계기 장비를 통한 비행이 가능해 야간에도 운용할 수 있다.
산불 현장 주변의 연기가 잦아들었고, 송전탑 등이 드물었던 점도 수리온을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
현재 야간 진화가 가능한 산림청 보유 헬기는 수리온 3대를 비롯해 모두 7대다.
수리온을 제외한 나머지 4대도 조종사 교육이 끝나는 대로 야간 진화에 적극 투입한다는 게 산림청의 계획이다.
산림청은 최근 추경안 편성에서 야간 진화가 가능한 중형 헬기 3대를 추가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