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대형 산불의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은 92%로 산불 영향구역은 260㏊로 추정된다.
전체 산불 구간 11km 가운데 10.1km를 진화했고 남은 화선은 0.9km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53대와 인력 1,551명을 투입해 낮 동안 주불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어제(28일) 오후 2시쯤 발생해 강풍을 타고 크게 번졌고, 저녁 6시부터는 산불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가 발령됐다.
산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함지산 주변의 노곡동과 서변동, 구암동 주민에게는 어제 재난문자를 통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또 오늘 새벽 4시 35분 대구 북구청은 서변동 주민에게 북대구초등학교와 문성초등학교, 복현초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이번 산불로 대피한 사람은 661명인 것으로 산림청은 파악하고 있다.
산불의 영향으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나들목 양방향에 내려졌던 진출입 통제는 오늘 새벽 6시 30분부터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