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용인특례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보건소가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2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세계 예방접종 주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예방접종률 향상과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처인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한 SNS 채널 운영 , 도농복합지역 특성에 맞춘 홍보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자체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앞장서며 보건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 의료기관, 보건소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연계 체계 개선,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