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연천군청연천군은 다음달부터 관내 화훼류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꽃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입산 꽃의 국내산 둔갑 판매 등을 차단하고 국산 화훼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 대상은 절화류(장미, 국화, 백합 등)와 화분류(난류 포함)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과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이번 단속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최근 일부 유통업체에서 수입산 꽃을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잇따라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정직하게 생산·유통하는 화훼농가의 경쟁력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산지 위반 시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언론 공표 등의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