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3년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난 화재.
진화 도중 큰 폭발이 일어나면서 소방관과 경찰을 비롯해 20여 명이 다쳤다.
조사 결과 이 목욕탕에 납품된 연료유는 제대로 정제 작업을 거치지 않은 폐유 수준의 기름이었다.
사고 이후 실태 점검에 나선 정부가 최근 이런 '불량 기름'을 유통시킨 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폐유를 제대로 여과, 정제하지 않은 채 재생연료유로 팔거나 아예 폐유 자체를 정상적인 연료유인 것처럼 판매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 4년간 약 116억 원어치를 팔았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짜 샘플로 시험성적서를 만들거나 폐기물 인계서, 재활용 대장 등의 서류를 허위 작성하기도 했다.
유통된 기름은 대부분 시멘트 공장 등에서 연료로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불량 기름'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건 물론, 안전도 크게 위협한다.
환경부는 적발된 업체 세 곳과 대표 등 직원 7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