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3년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난 화재.
진화 도중 큰 폭발이 일어나면서 소방관과 경찰을 비롯해 20여 명이 다쳤다.
조사 결과 이 목욕탕에 납품된 연료유는 제대로 정제 작업을 거치지 않은 폐유 수준의 기름이었다.
사고 이후 실태 점검에 나선 정부가 최근 이런 '불량 기름'을 유통시킨 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폐유를 제대로 여과, 정제하지 않은 채 재생연료유로 팔거나 아예 폐유 자체를 정상적인 연료유인 것처럼 판매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 4년간 약 116억 원어치를 팔았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짜 샘플로 시험성적서를 만들거나 폐기물 인계서, 재활용 대장 등의 서류를 허위 작성하기도 했다.
유통된 기름은 대부분 시멘트 공장 등에서 연료로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불량 기름'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건 물론, 안전도 크게 위협한다.
환경부는 적발된 업체 세 곳과 대표 등 직원 7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