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해 열린 첫 전원회의.
근로자와 사용자 측 위원, 공익위원 등 27명 전원이 참석했다.
가장 큰 쟁점은 역시 최저임금 인상 수준.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으로, 사상 처음 만 원을 넘겼지만 인상률은 1.7%로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았다.
노사는 아직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결정하지 않았다.
노동계는 높은 물가상승률과 실질임금 하락 등을 주장하며 큰 폭의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경영계는 악화한 경영 여건과 소규모 사업자의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1차 전원회의 전 기자회견을 열고 "생계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현실화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 경영계가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하는 반면, 노동계는 반대하고 있어 이를 두고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