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해 열린 첫 전원회의.
근로자와 사용자 측 위원, 공익위원 등 27명 전원이 참석했다.
가장 큰 쟁점은 역시 최저임금 인상 수준.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으로, 사상 처음 만 원을 넘겼지만 인상률은 1.7%로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았다.
노사는 아직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결정하지 않았다.
노동계는 높은 물가상승률과 실질임금 하락 등을 주장하며 큰 폭의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경영계는 악화한 경영 여건과 소규모 사업자의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1차 전원회의 전 기자회견을 열고 "생계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현실화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 경영계가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하는 반면, 노동계는 반대하고 있어 이를 두고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