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친구가 쓰러져 119에 구급차를 요청해야 하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통화.
상황실 요원은 곧바로 수어 통역사를 연결한다.
청각 장애인과 통역사, 119 요원이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3자 영상통화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수어 통역 중계 기관에 먼저 영상 통화를 건 뒤, 중계 기관이 119에 대신 신고해 주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수어 사용자도 직접 신고가 가능해진다.
신고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도 소방청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장애인 화재 사망자가 비장애인보다 9배나 높은 현실을 반영한 개선책이 나온 것이다.
통신 요금 낼 때나 병원 예약을 할 때도 불편을 감수하는 게 일상인 청각 장애인들에게 119 신고 전화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