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장애인에겐 익숙해진 모바일 뱅킹.
하지만, 시각장애인 전용 앱은 없습니다.
앱 접근성이 되지 않아서 지금도 텔레뱅킹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텔레뱅킹을 하려면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OTP가 필수.
장애인 전용 OTP가 있긴 하지만,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음량과 배터리를 개선한 신형 OTP가 12년 만에 나왔다.
주식 거래에도 차별은 남아 있다.
시각장애인은 전화 매매가 불가피한데, 증권사 10곳 중 4곳이 모바일 거래보다 수수료를 더 받는다.
보험은 장애인 할인 제도가 있지만, 유명무실하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장애인 전환을 신청하면, 보험료의 3%를 세액공제로 돌려준다.
2019년 시작됐는데, 홍보는 부족하고 이용률 통계도 없다.
발달장애인 등은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 범죄에도 취약하다.
은행 앱에서 비대면 계좌 안심 차단을 신청해 두면, 본인도 모르게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는걸 미리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장애인을 위한 홍보는 전혀 없다는 점이다.
점자나 음성으로 된 금융 상품 계약 서류도 이제 표준안이 마련돼, 보급까진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