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연다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정래희)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친명계인 한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이 조국당에 갚아야할 빚이라도 있느냐,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대법원 판결을 받은 사람인데 왜 공당이 민주당에 사면을 요구하느냐"고 비판했다.
서왕진 조국당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집권하면 조 대표를 사면 복권하는게 순리이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정권 교체가 된다면 대표적인 피해자인 조 대표도 당연히 회복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표적 수사한 것이 이번 내란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