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연다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정래희)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태국과의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6년 만에 부활해 이번 주말 열린다.
V리그 스타들과의 만남을 앞둔 태국 선수들이 입국해 한국에서의 첫 일정을 소화했다.
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태국 여자팀 배구 별들 모두가 방콕 공항에 모였다.
이번 주말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출전을 위해 출국길에 오른 것이다.
태국 선수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경기가 열릴 화성시 곳곳을 관광하며 긴장을 풀었다.
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타나차를 중심으로 세대교체 주역들이 이번 경기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주장 강소휘를 비롯해 이다현과 박정아 등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