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음악 축제인 나라별 코첼라에서 매년 K-팝 스타들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탈춤으로 주목을 받았던 에이티즈에 이어 올해는 그룹 엔하이픈이 세계 음악 팬들의 집중을 받았다.젊은 스타 배우들이 점령한 안방극장에 중년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