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이 전국의 국가지정·등록유산에 대해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범부처 합동으로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경복궁 근정전과 공주 공산성, 단양 온달동굴 등 전국의 국가지정·등록 유산 567곳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 점검 대상을 석조, 자연유산, 능 분묘 등 모든 유형의 국가지정 등록 유산뿐만 아니라, 청사 시설과 국가유산 수리 현장, 발굴 현장까지 확대했다.
점검 기간 국가유산청은 4대 궁궐과 조선왕릉, 청사 시설 등 145곳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관할 국가유산 422곳을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과 주변 시설 안전상태 △소방설비와 방범 설비 작동상태 △전기·가스 시설 안전상태 점검 △현장별 재난 대응 안내서 마련 여부 등이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산불 피해를 당한 국가유산 주변 경사지 등 안전성 저하가 우려되는 곳도 함께 점검합니다. 아울러 산림청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