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군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전달하기 위한 시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10일(월), 기획조정실 주관으로 MZ(엠제트) 세대 젊은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인 ‘소확행 고성 기획단’을 출범했다. 이후, 4월 9일(수)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단이 그동안 발굴한 사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성에서 만 보 걸으면 고성사랑상품권 지급’, ‘소상공업체 배달·택배 이용자 상품권 환급’, ‘신혼부부 결혼식장 대관료 지원’, ‘해변 정화 활동 참여 보상제’, ‘새벽 바다 어부 반값 아침’,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무료 영화 상영’, ‘설악권 주민 관광지 할인 적용’, ‘민원실 여권 사진 촬영기(포토 부스) 설치’ ‘군 상징 그림말(이모티콘) 개발 및 무료 배포’ 등 총 57개에 이른다.
또한, ‘퇴근 시간 음악 방송(5시 59분의 선율)’, ‘직원과의 소통의 날 운영’, ‘새싹 휴가제’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안도 포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안된 시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기획단 자체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였다.
이어서, 주민과 실·과 의견을 수렴한 뒤 실행 가능한 사업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명준 군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고성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라며, “군민이 작은 변화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일상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