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하루에 영하 2~3도의 날씨가 2~3시간씩 지속되면서 꽃봉오리가 얼어 암술이 죽은 채 꽃이 피었다.
꽃은 폈지만, 열매를 맺지는 못한다.
추위를 물리치고자 온풍기도 돌려봤지만, 허사였다.
평소와는 달리 모든 꽃에 꽃가루를 뿌려 열매를 기대한다.
한창 바쁠 때지만, 이 과수원에는 일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배 농사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하동 배 재배면적 130ha 가운데 70ha, 진주 370ha 가운데 230ha,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면적의 60%에 이른다.
지난해 폭염 탓에 절반이, 열매가 열기에 데는 '일소' 피해를 봤던 배 재배 농가.
올해는 냉해 피해까지, 농가로서는 속수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