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하세요”
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은 84.5%, 13세 이하 어린이는 66.7%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됐을 때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하루에 영하 2~3도의 날씨가 2~3시간씩 지속되면서 꽃봉오리가 얼어 암술이 죽은 채 꽃이 피었다.
꽃은 폈지만, 열매를 맺지는 못한다.
추위를 물리치고자 온풍기도 돌려봤지만, 허사였다.
평소와는 달리 모든 꽃에 꽃가루를 뿌려 열매를 기대한다.
한창 바쁠 때지만, 이 과수원에는 일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배 농사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하동 배 재배면적 130ha 가운데 70ha, 진주 370ha 가운데 230ha,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면적의 60%에 이른다.
지난해 폭염 탓에 절반이, 열매가 열기에 데는 '일소' 피해를 봤던 배 재배 농가.
올해는 냉해 피해까지, 농가로서는 속수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