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픽사베이다음 달부터 충북 청주시 관내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실적에 따라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오늘(10일) 충북 청주시의 스타벅스 청주분평DT점에서 김완섭 장관과 이범석 청주시장,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컵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종인 커피 전문점과 일회용컵 재활용 촉진 방안을 마련한 첫 사례다.
협약을 통해 다음 달부터 청주시에 있는 28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회수·보상제가 시행된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자체 포인트인 '에코별' 1개를 지급하고, 고객들은 '에코별' 12개를 모을 경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매장에서 회수된 일회용컵을 수거한 후 재활용 업체로 이송하고, 환경부는 이행 현황 점검과 정책 홍보 등을 맡기로 했다.
현재 주요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은 연간 21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