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픽사베이전남 영광 한빛원전 5호기에서 비상 디젤발전기가 자동 기동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오늘(9일) 오전 8시 54분, 한빛 5호기에서 비상 디젤발전기 2대 중 1대가 자동 기동됐다는 보고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비상 디젤발전기는 원전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을 때 비상 전원으로 쓰는 장치다.
한빛 5호기는 그제(7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였고, 외부 방사능 유출 등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원인 등을 심층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