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불 발생 하루 만에 큰불을 잡았던 경남 하동에서 잔불 정리 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돌풍 등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났던 곳에서 바람이 불면 연기가 피어나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오늘(9일)도 헬기 1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잔화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밤사이에도 잔불 진화작업을 이어가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진 것은 아니지만 큰불이 다시 날 것에 대비해 요양병원 등 일부 시설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정오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난 산불은 70ha 피해를 내고 하루 만인 어제(8일) 정오쯤 꺼졌다.
이번 산불로 1명이 다쳤고, 주민 240여 명이 아직 옥천관과 옥천고등학교에 대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