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불 발생 하루 만에 큰불을 잡았던 경남 하동에서 잔불 정리 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돌풍 등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났던 곳에서 바람이 불면 연기가 피어나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오늘(9일)도 헬기 1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잔화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밤사이에도 잔불 진화작업을 이어가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진 것은 아니지만 큰불이 다시 날 것에 대비해 요양병원 등 일부 시설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정오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난 산불은 70ha 피해를 내고 하루 만인 어제(8일) 정오쯤 꺼졌다.
이번 산불로 1명이 다쳤고, 주민 240여 명이 아직 옥천관과 옥천고등학교에 대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