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려한 색과 무늬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왕나비.
미국과 캐나다에 서식하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더 따뜻한 멕시코로 날아간다.
이동거리가 최장 5,000km에 달해 철새에 비유되기도 한다.
이렇게 강인한 체력을 가진 나비지만, 개체 수가 급감하며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됐다.
하지만 최근엔 1년 전보다 두 배나 많은 제왕나비들이 멕시코를 찾았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나비들로 뒤덮힌 숲의 면적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가뭄이 극심했던 이전과 비교해 나비들이 이동하면서 수분을 보충하기 수월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멕시코에서 추위를 이겨낸 제왕나비들은 다시 미국과 캐나다로, 초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다.
제왕나비의 힘찬 날갯짓이 끝까지 이어지길,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