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원주시원주시는 최근 경북·경남·울산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이 모은 성금과 이재민 지원예산 1,000만 원으로 관내 기업인 애플라인드 의류 500여 벌을 구매해 안동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원주시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성금은 강원도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산불로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모금계좌는 농협 301-0156-1823-31(예금주: 강원도공동모금회)이다. 모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 070-4323-0050(성금), ☎033-244-1662(물품)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