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사진=나경원 페이스북나경원 의원은 3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민주당의 '의회 독재' '반헌법적 국정찬탈 시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법치주의·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탄핵'"이라며 "우리 대한민국을 계속해 정략탄핵과 국정마비·거리시위·물리력 협박·정치재판의 무한 악순환에 몰아넣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재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탄핵심판은 결론이 어떻든 국민적·역사적으로 큰 상처를 남기는 중대사"라며 "민주당은 그 역사적 책임을 절대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바로세우는 헌재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며 "헌재는 헌법과 법률, 법률가적 양심에 따라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