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 시간 2일 "가자지구의 '모라그 축'을 장악하겠다"며 "이는 제2의 '필라델피 회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 성명에서 "오늘 밤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방침을 변경했다"며 "이스라엘군은 영토를 장악하고, 테러리스트를 공격하고, 인프라를 파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필라델피 회랑은 가자지구와 이집트 경계에 놓인 길이 약 14㎞의 완충지대로,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5월 이곳을 재점령했다.
과거 가자지구 남부 라파와 칸유니스 사이에 위치했던 유대인 정착촌을 가리키는 '모라그'를 필라델피 회랑처럼 만들겠단 네타냐후 총리의 언급은 이 일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지금 가자지구를 차단하면서 단계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을 넘기지 않으면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들이 숨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지역의 지휘통제센터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하마스 측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의 병원이 표적이 돼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