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산림 내 임도(林道)의 설계기준이 강화됐다.
산림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오늘(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배수구나 교량 등 임도 내 주요 구조물을 설계할 때 ‘100년 빈도 확률 강우량의 1.2배’를 기준으로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최근 5년 간의 극한 호우를 반영한 강우량의 2배 수준’도 견디도록 기준이 강화됐다.
또, 연약 지반의 비탈면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비탈면 안정 해석’ 평가도 의무화됐다.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와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임도 설계 단계부터 재해 예방 기능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