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보스턴 구장을 상징하는 11.2미터 높이의 그린 몬스터처럼 한화의 새 구장엔 높이 8미터의 '몬스터월'이 우뚝 솟아 있다.
공식 개장 4경기째, 롯데 윤동희가 첫 타석에 나서는 장면이다.
스트라이크가 선언된 2구째 상황에선 윤동희의 미세한 동작에서 노림수가 포착된다.
오른팔을 살짝 움직이며 빠른 공에 대한 스윙 타이밍을 정조준한 모습이었습니다.
3구째 느린 커브에도 노리지 않는 공이라는 듯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볼이 선언된 4구째 높은 직구엔 스윙을 간신히 참는 모습이었다.
윤동희의 노림수가 직구라는 것이 확실해진 상황, 1스트라이크 3볼에서 포수가 정면 승부를 요구한다.
문동주 역시 스트라이크존을 겨냥했고 윤동희는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그리고 밀어친 타구는 몬스터월을 향한다.
대전 신구장의 명물 몬스터월은 아파트 3층 높이인 약 8미터인데, 윤동희가 밀어친 타구는 그대로 거대한 담장을 넘겼다.
윤동희는 몬스터월을 처음으로 정복한 주인공이 됐다.
한화 우익수를 기준으로 보면 그 엄청난 높이를 느낄 수 있다.
롯데 동료들까지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특히 박세웅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윤동희에 이어 정훈의 홈런포까지 터진 롯데는 한화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 부진에 빠졌던 롯데는 윤동희의 짜릿한 한방으로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