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 11시 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이 발견된 곳은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이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들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최근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18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로 최근 고소됐다.
장 전 의원은 그동안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었다.
자신의 SNS에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고소인 측은 어제 사건 당시 호텔 안에서 촬영한 영상과 DNA 채취 결과 등 성폭력 의혹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증거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을 통해 호텔 방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어제 공개되기도 했다.
그동안 혐의를 부인해 왔던 장 전 의원은 고소인 측이 제출한 증거 자료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고소인 측은 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