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 사이타마현 와라비시의 한 시민단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쿠르드족을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지만, 왜 쿠르드족을 돕냐는 항의 전화와 협박 편지가 단체에 끊이지 않는다.
일본에는 튀르키예 정부의 박해를 피해 도망 온 쿠르드족 2천5백 명 정도가 공동체를 이뤄 살고 있다.
이들은 관광 비자 등으로 입국한 뒤 난민 신청을 반복하는 식으로 장기 체류하는데,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우익 성향 일본인들은 재일 쿠르드족을 혐오의 새로운 좌표로 설정했다.
2년 전 쿠르드족 100여 명이 서로 집단 다툼을 벌인 일과 일본 소녀를 상대로 한 쿠르드족 남성의 성범죄가 혐오에 불을 붙였다.
최근엔 차별주의자들이 쿠르드인 지역을 찾아 집회를 벌이고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등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