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현지 시각 오늘(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62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전문시장으로, 해마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천5백여 개 이상의 출판사와 3만 명 이상의 관계자가 전 세계 아동도서의 해외 출판·번역 저작권을 거래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작가홍보관’과 ‘수출상담관’을 운영하며 한국 아동작가 15명의 69개 대표작을 전시한다.
문체부는 올해 도서전 작가홍보관에서 김동수의 ‘오늘의 할 일’, 서현의 ‘호랭떡집’, 안경미의 ‘가면의 밤’ 등 아동작가 15명의 대표작 69개를 소개한다.
또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 아동출판사 40개사가 개별 부스에 참가해, 한국 그림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도서전이 끝나면 전시 도서를 한국어와 한국도서를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이탈리아 내 한글학교와 대학교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문체부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아동도서의 해외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